빈티지 감성으로 가득한 저녁정원 카페 제주도 판포리에 위치한 주택을 개조한 빈티지 카페 맛집으로 유명한 '돌담너머바다'에서 동네 산책하듯 천천히 걷다보면 어느새 도착! 커피맛은 그냥저냥,, 꿀 카스테라가 유명하다던데 밥먹고와서 안시켰는데 먹어볼걸.. 이제와서 후회중ㅎㅎ 작은 마당도 잘 꾸며진 느낌이라 날씨 좋고 꽃피는 계절에 가면 너무 좋을 것 같다 투데이/공간 2019.04.21